은하선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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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은하선은 인터뷰식의 칼럼에서"성소수자 방송에 대해 반응이 없었다면 더 아쉬웠을 것이다. 양성애자, 바이라고 불러준 사람에게 감사하다"라며 당당함을 드러냈다.
또한 "하지만 악의적으로 퍼트리는 상황은 답답하다. 나를 '음란 기구 파는 여자'라고 폄하하는 것도 기분 좋지 않다"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한편, 은하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리수님이 연대의 메시지를 남겨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번 일을 겪으면서 너무 많은 분들께 도움과 응원을 받았습니다. 어제 오늘 인터뷰를 하면서 집에서 지냈는데 너무 고마워서 중간중간 울기도 했습니다. 같이 잘 살아요!!!! 연대의 목소리 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 라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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