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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라디오 방송화면 |
'투깝스' 가 오늘(17일) 종영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투깝스'에 출연 중인 혜리 2세 계획 발언이 회자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걸스데이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당시 방송에서 혜리를 놀이동산에서 봤다는 목격담이 청취자로부터 도착했다.혜리는 당시 귀여운 아이에게 볼 뽀뽀를 요구했지만 받지 못했다고.
DJ 컬투는 아이를 좋아한다는 혜리의 말에 "나중에 결혼하면 아이 몇 명 낳고 싶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혜리는 "저요? 여섯이요"라고 말했고, DJ 컬투는 "바쁘겠다"며 걱정했다. 혜리는 다시 "셋 이상 낳고싶다"고 자신의 답을 정정했다.
한편 혜리가 출연 중인 '투깝스'는 뺀질한 사기꾼 영혼이 무단침입한 정의감 있는 강력계 형사와 까칠 발칙한 여기자가 펼치는 판타지 수사 로맨스 드라마다. 오늘 종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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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