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영애씨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안타까운 사진 한 장이 더욱 눈길을 사로잡는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생전 故 김영애씨가 아끼던 후배인 최강희와 함께 찍은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故 김영애씨는 밝은 미소로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최강희는 고 김영애에 대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라고 부르며 "천국은 어때?"라고 뭉클함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마음이 너무아프다ㅠ(dfb**)", "정말 연기 잘하셨었는데 행복하세요ㅠ(tjy**)",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ng**)","최강희랑 많이 친하셨구나..최강희도 정말 마음아프겠다ㅠ(jg**)", "김영애라는 배우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6b**)"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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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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