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씨네타운'에 출연한 배우 김상경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그가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김상경은 과거 영화계 왕따설에 대해 해명했다.
김상경은 “드라마를 3년하고 영화계에 진출했다. 지금은 많이 좋아졌지만 옛날엔 드라마와 영화계가 분리되어 있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영화 ‘생활의 발견’으로 청룡영화제 신인상 후보에 오른 일을 언급하며 “맨 앞자리에 배정돼 영화배우들에게 인사를 했는데 피하는 느낌이 들었다. 분명히 눈이 마주쳤는데 많이 그랬다. 솔직히 마음 상했다“고 고백했다.
또 김상경은 “너무 속이 상해 돌아섰는데 두칸 뒤에 안성기 선배님이 계시더라. 선배님이 먼저 ‘상경아 반갑다’며 악수를 청해줬다”며 “지켜보니 존경스럽더라. 정말 좋은 분이다”며 안성기를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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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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