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오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지현우가 화제가 되면서 그가 과거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그는 JTBC ‘김제동의 톡투유’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그는 처음 연기 수업을 받았던 데뷔 전을 회상했다. “연기를 가르쳐주던 형이 아무 여자나 번호를 따오라고 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누리꾼들은 "대박....그런것도(tygn**)", "그여자는 마음만 설레이다 말았네ㅋㅋ(34**)", "지현우 잘생겼는데(jg**)","지현우 올미다 했을때 왕팬이었는데(456**)", "앗 그런것도? (fgn*)"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