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제공=씨네그루㈜키다리이엔티) |
명품 국민 배우들이 만난 영화 '비밥바룰라'(감독 이성재)의 주역 박인환과 임현식이 KBS2 ‘연예가중계’, SBS ‘두시탈출 컬투쇼’, MBC ‘복면가왕’에 출연한다.
극중 영환과 현식 역을 맡은 배우 박인환과 임현식이 '비밥바룰라' 개봉 전 19일 연예가중계, 20일 오후 2시 ‘두시탈출 컬투쇼’, 21일 ‘복면가왕’에 출연, 두 사람은 연예 프로그램,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오늘 오후 방송되는 ‘연예가중계’의 ‘김생민의 베테랑’ 코너는 임현식이 출연해 안티 없는 50년 경력의 연기 인생과 매 작품 속 빼놓을 수 없는 감초 연기의 비결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박인환과 임현식이 함께 출연해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 보따리를 풀 예정이다. ‘복면가왕’에는 임현식이 게스트로 출연해 꾸밈없는 표정과 리액션으로 그만의 평을 내놓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는 24일 개봉을 앞둔 '비밥바룰라'는 평생 가족을 위해 살아온 네 아버지들이 가슴 속에 담아둔 각자의 버킷리스트를 실현하기 위해 나서는 리얼 욜로 라이프를 그린 휴먼 코미디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 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