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윤은혜 머리숱이 없어서 그린다" 치명적 단점 폭로!

박한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그가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박한별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 절친인 윤은혜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영자는 박한별과 윤은혜에게 “서로의 치명적 단점을 한가지씩만 얘기해달라”는 요청을 했다.

윤은혜는 이영자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박한별은 머릿결이 두껍다”고 폭로했다.

이어 박한별은 “나는 머리숱이 없어 보이려고 누르는데 윤은혜는 머리숱을 채우려고 띄우고 그린다”며 치명적 단점을 언급했다.
 
박한별의 폭로에 이영자와 공형진은 즉석에서 단점을 감추려는 박한별과 윤은혜의 제스처를 재연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