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이, "성형한다고 귀까지 뺐는데 사기당한 기분이다" 화끈고백 눈길..

주이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주이는 데뷔 전 콧대 성형수술을 했다는 사실을 밝히며 "안 한 것 같죠? 이래서 슬퍼요"라고 한탄했다.

이어 주이가 "귀까지 뺐는데"라고 하자 김구라는 흠칫 놀라며 "연골을 뺐다고 해야지"라고 정정해줘 웃음을 안겼다.

또한 주이는 "콧대가 3개월까지는 딱 있었는데 갑자기 쑥 내려갔다. 사기 당한 기분이다"라며 황당하다는 표정을 짓기도 했다.

이에 차태현이 "그럼 안 되는 것 아니냐"라고 묻자 홍석천이 "부기가 빠져서 제자리를 찾아간 것"라고 대신 설명했다.

한편, 모모랜드 주이는 귀여운 외모와 솔직한 입담으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