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디가 곡 표절논란 관련하여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사진 한 장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양현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피버스데이 투 미"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테디는 양현석의 생일축하파티 케이크와 함께 양현석 옆에서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양현석이랑 테디 진짜 인연 오래되었을듯(dv**)","YG의 가수와 프로듀서로 활약하니(rg**)","또 누가 생파에 왔으려나(tn**)", "테디 한예슬 잘어울렸는데 문득 생각이ㅋㅋ(45*)"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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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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