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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보아 인스타그램 |
보아는 과거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자리에서 MC들로부터 "셰프 군단 중 오빠 삼고 싶은 사람이 있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보아는 "이원일 셰프님을 오빠로 삼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원일 셰프는 꿈만 같은 표정을 지으며 환호했고, 주위에서는 "계탔다!"라며 거들었다.
보아는 이원일 셰프를 고른 이유로 "성격이 좋으실 것 같다. 요리할 때도 자상하게 가르쳐줄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보아와 이상엽이 출연 하는 JTBC '아는형님'은 20일 오후 8시 50분에 방영된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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