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현민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과거 그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한현민은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중학교 때 PC방에 미쳐 있어서 PC방 매니저와 친해졌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매니저 형이 ‘꿈이 뭐냐’라고 물어서 모델이라고 말했는데 ‘사촌 형이 옷 브랜드 하는데 너 입혀보고 싶다’라고 하더라”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그때 찍은 사진을 보고 모델 에이전시에서 연락이 왔다. 만나자 마자 이태원 길 한복판에서 걸어보라고 하더라. 걷자마자 계약이 성사됐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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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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