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과거 그가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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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홍기는 앞서 FNC 한성호 대표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던 것에 대해 "그때 전 일본에 있었는데 휴대전화가 계속 울리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홍기는 "불안함에 얼른 방송을 챙겨봤는데 노트북 집어던질 뻔 했다. 왜 없는 사람 얘기를 그렇게 하느냐"고 밝혔다.
이에 MC 김구라가 "한 대표한테 전화 왔느냐"고 묻자, 이홍기는 "'홍기야 그게 아니다. 편집이 잘못됐다'고 전화하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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