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인아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그가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서 설인아는 자신의 매력 포인트는 섹시함이라고 언급했다.
당시 설인아는 "제가 오늘 검은 옷을 입고 오지 않아서 아쉽다"면서 "섹시 댄스는 가능하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출연진이 "검은 옷이었으면 전효성을 이길 수 있다는 거냐"고 묻자 말 없이 미소를 지어 전효성을 도발했다.
결국 전효성과 댄스 대결을 펼치게 된 설인아는 현아의 '베베'를 완벽히 소화하며 판정승을 거둬 스튜디오에 놀라움을 선사하기도 했다.
한편, 설인아는 이국적인 마스크와 인형같은 외모, 섹시한 바디라인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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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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