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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외부제공 |
'감성 뮤지션' 릴(LILL)이 또 한 번의 독보적인 감성으로 가요계에 찾아왔다.
릴은 지난 20일 'Martini'의 발매 직후 인디뮤직 차트 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하는 등 높은 관심 속 팬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신곡 'Martini'는 달콤한 향기와는 다르게 독한 칵테일인 마티니를 이별의 감정에 비유한 노래로 듣는 이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릴은 2016년 공개한 자신의 첫 디지털싱글 'The End'를 토애 가창력과 함께 프로듀싱 능력 또한 선보이며 주목 받았고, 2017년에는 '가득차'의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자신의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한 바 있다.
한편 'Martini'의 뮤직비디오는 국내 각종 음원사이트와 유튜브에서 감상할 수 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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