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역비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사진 한 장이 화제가 되고 있다.
유역비는 과거 자신의 SNS 웨이보에 "우리 모임, 이름이 필요해. 지아가 베이징 올 때마다 모여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역비는 지아와 함께 행복한 모습이다.
유역비와 지아는 영화 '제3의 사랑'에서 자매로 출연해 인연을 맺은것으로 알려진다.
한편, 유역비는 최근 디즈니 실사판 '뮬란'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돼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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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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