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영아가 화제가 되면서 그의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배우 고준희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울에서 두 번째로 잘하는 단팥죽집 #이쁜커플"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아는 여전히 세월이 흘러도 아름다운 외모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고준희는 단발머리에 스타일리시한 모습으로 아름다운 여신 모습을 자아낸다.
한편, 1985년생인 김영아는 지난 2002년 방송된 MBC 시트콤 '논스톱3'를 시작으로 2003년 SBS 드라마 '애정만세'와 2004년 MBC 드라마 '결혼하고 싶은 여자'에 출연했다.
2004년 이후엔 일본에서 '영아(Youn-a)'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해 외국인 최초로 유명 패션잡지 '오찌(Oggi)' 전속 모델로 발탁되거나 각종 CF를 촬영하는 등 인기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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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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