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한 프로그램에 출연한 오현경은 딸 자랑을 시작했다.
이날 오현경은 “딸 채령이가 몸매 지적을 해 항상 배에 힘을 주고 있어야 한다”며 딸을 언급했다.
MC 성유리는 이에 채령 양의 사진을 꺼내며 “엄마를 닮아 너무 예쁘다. 얼굴뿐만이 아니라 기럭지가 정말 우월하다”고 극찬했다.
사진 속 채령 양은 아이돌 뺨치는 뚜렷한 이목구비에 투명한 피부로 눈길을 끈다.
오현경은 "쌍꺼풀이 지는 날이 있고 안 지는 날이 있다"며 "쌍꺼풀 졌을 때는 내가 막 사진을 찍는다"고 딸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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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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