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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손미나 인스타그램 |
손미나 전 아나운서가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손미나는 지난 1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보다 한 발 앞에 서셨는데도 돋보이는 장관님 미모. 소탈하고 자연스런 인긴미가 넘치는 가운데 남다른 세계관과 카리스마가 엿보여 넘나 멋지시더라는!"라는 글로 운을 뗐다.
이어 "내가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일지만 최선을 다해 보는 걸로! 그나저나 강장관님 트레이드 마크인 헤어스타일은 나중에 꼭 따라해보고 싶다. 여러보로 닮고 싶은 멋진 분! 오늘 걸크러쉬 제대로!!"라며 강경화 장관과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활짝 웃는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손미나는 여행작가, 소설가, 방송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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