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허리케인 하이스트'포스터 |
영화 ‘허리케인 하이스트’가 4DX 개봉을 확정했다.
4DX가 익스트림 재난 액션 영화를 가장 실감나고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는 프리미엄 포맷으로 손꼽히는 만큼 '허리케인 하이스트' 4DX에 대한 전세계 팬들의 기대도 최고조에 달했다. 개봉 전부터 4DX '허리케인 하이스트' 개봉 문의가 각국 극장사에 쇄도했을 정도.
가장 큰 기대를 받는 장면은 태풍 속을 질주하는 카 체이싱 장면이다. 4DX 전매특허 카 체이싱이 만들어내는 액션 쾌감뿐 아니라 바람, 안개, 워터 효과 등 풍부한 4DX 환경 효과로 마치 태풍 속을 질주 하는 듯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는 점도 4DX 필람 포인트다.
'허리케인 하이스트'가 전세계적으로 4DX 최고 메가 히트를 쳤던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롭 코헨 감독이 연출한 작품인 만큼 레전드 카체이싱이 예고되고 있으며 '인투 더 스톰', '지오스톰'에 이은 특급 재난영화라는 점도 4DX와의 높은 싱크로율을 기대케 한다.
'허리케인 하이스트'는 CGV와 함께 전국 5대 도시 대규모 4DX 시사회를 전격 개최한다. 개봉 이틀 전인 3월 12일 저녁 8시 CGV용산아이파크몰, 판교, 전주고사, 울산삼산, 센텀시티점 총 5개관에서 700석 규모의 4DX 전국 강타 시사를 준비중이다.
한편 '허리케인 하이스트'는 가장 강력한 허리케인이 급습한 도시 속 남겨진 6,500억을 노리는 자와 막는 자의 단 한번의 기회를 그린 작품. 오는 14일 개봉한다.
온라인 이슈팀 ent88@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 이슈팀

![[2025 대전·세종·충청 10대뉴스] 윤석열 탄핵에서 이재명 당선까지…격동의 1년](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5d/118_2025122501002237300097951.jpg)
![[2025 대전·세종·충청 10대뉴스] 대통령 지원사격에 `일사천리`…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5d/118_20251225010022362000978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