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에 출연하는 샘킴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아내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과거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한 샘 킴은 스무 살에 만나 결혼한 1세 연하의 아내를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 출연한 샘 킴의 아내는 "19살 때 (남편을) 만났다. 너무 일찍 만나 친구 같았다. 친구를 넘어 가족이란 생각이 들었다. '이 사람이다'라는 로맨틱한 감정이 생겨 평생을 같이해야겠다는 생각은 솔직히 없었다. 하지만 '만약 결혼한다면 이 사람이다'라는 생각은 자연스럽게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라디오스타에서 샘킴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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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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