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가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가운데 그가 과거 언급한 내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제시는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저도 사람이기 때문에 악플을 보게 된다. 악플이 거의 다 가슴(성형 수술)이 티 난다는 내용”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제가 제 돈 내고 (수술을) 한 건데 왜 감춰야 하냐”며 성형수술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나아가 제시는 “수술을 하고도 감추는 사람들이 많다. 그게 더 웃기다. 했으면 했다고 하면 되지 않냐”면서 소신 있는 발언을 쏟아냈다.
특히 제시는 “몰랐다”며 진땀을 쏟는 MC에게 오히려 “그럼 이 가슴이 진짜 같아요?”라고 천연덕스럽게 되물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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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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