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주아민 인스타그램 |
주아민의 남편에 대한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주아민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긴 글과 함께 사진 몇장을 공개했다.
그는 '나는 군인이랑 결혼했다. 나는 한번도 군복을 다려준적 없다. 나는 남편이 군대에서 무슨일을 하는지 한번도 물어본적이 없다. 오늘 문득 소매가 너무 길고 큰 남편의 군복을 보며 눈물이 났다. 와이프가 있는데도 남편 재복의 매무새를 한번도 눈여겨 봐주지 않은 나에게 화가 나는 날이다'는 내용의 글을 썼다.
주아민은 결혼 후 군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행복하게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이슈팀 ent88@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 이슈팀

![[2025 대전·세종·충청 10대뉴스] 윤석열 탄핵에서 이재명 당선까지…격동의 1년](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5d/118_2025122501002237300097951.jpg)
![[2025 대전·세종·충청 10대뉴스] 대통령 지원사격에 `일사천리`…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5d/118_20251225010022362000978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