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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권아솔 페이스북 |
권아솔의 최홍만 디스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6년 최홍만은 중국 후난에서 열린 입식타격기 대회 실크 로드 히어로 PFC 격투기 선수권에서 저우즈펑에게 패했다.
이에 권아솔은 7일 페이스북에서 "휴, 진짜 짜증 나서 잠 한숨도 못 잤다. 최홍만, 중국에서 한국으로 들어오지 마라. 공항 쫓아가서 때릴 것 같으니까. 나라 망신, 로드 망신, 개망신"이라고 디스했다.
또 그는 앞서 "최홍만이 177cm 중국 선수에게 졌다. 국제적 망신에서도 개망신이다. 최순실 다음에 너냐?"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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