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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회는 지난 13일 복수동 주민센터에서 주민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지중화 사업은 주민 통행에 지장을 주는 한전주를 철거하고 전기, 통신 등 모든 전선을 지중화해 지역주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간은 복수동 초록마을 아파트 5단지 옆 사낭당 어린이공원 일원으로 사업연장 850m이다.
총사업비는 10억 원이며 서구와 한전이 반씩 부담한다. 내년 5월 완공할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지역민의 주거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시행하는 사업인 만큼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양해 바란다”며 “도시 미관이 개선돼 쾌적한 보행환경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유진 기자 victory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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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