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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1회 암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7기 암예방 서포터즈들이 발대식을 갖고 있다. |
기념식에는 인천시와 가천대 길병원 인천지역암센터를 비롯해 군구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 인천시 간호사회, 암환자 환우회, 시민 등 암 예방에 힘쓰고 있는 유관 기관 단체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인천지역 대학생들로 구성된 제7기 암 예방 서포터즈가 발대됐다. 이들은 1년간 인천 시민들을 대상으로 암예방 실천을 독려하기 위한 각종 공익 활동을 펼치게 된다.
또한 암 극복을 의미하는 박 터트리기 퍼포먼스와 암예방 관리 유공자 감사패 전달, 암 환우 모임 축하공연, 인천지역암센터 신동복 소장의 건강증진 강연 등이 진행됐다.
특히 시청 중앙홀에는 암 예방 인식 향상을 위한 주요 암종별 정보와 인천지역 암 환자 통계, 암 예방 식단 및 추천 메뉴 등을 전시하고 암 예방 포토존, 스트라이크 체험존 등이 운영됐다.
조동암 인천시 정무부시장은 기념사에서 "우리나라에 한해 22만 명의 암환자가 발생하는데, 암 진단, 치료 과정에서 환자는 물론 가정 모두가 여러 어려움을 겪게 된다"며 "암 예방 수칙을 지키는 것으로 예방 가능한 질환임을 시민들에게 알리는데 인천시가 적극적으로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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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