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수도사업본부, ‘Water Korea 연구발표회’환경부장관상 수상

  • 전국
  • 경기

인천상수도사업본부, ‘Water Korea 연구발표회’환경부장관상 수상

소규모정수장 브롬산염 발생원인 파악 및 저감방안 조사연구

  • 승인 2018-03-27 17:23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1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21일 '2018 Water Korea 상수도 연구발표회'에서 수질연구소 최종규 연구사가 수행한 「소규모정수장 브롬산염 발생원인 파악 및 저감방안 조사연구」가 우수연구로 선정되어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행사는 한국상하수도협회가 주최하고, 상수도연구기관협의회에서 주관했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서울시의 「한강 취수원수 수질지표 개발」, 부산시의 「상수도관 유해물질 용출특성 연구」, 수자원공사의 「한국 수계에서의 자유생활 아메바 분포 조사」등 각 연구기관에서 총 9편의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상
인천시의 주요 연구성과로는 첫째 자연광인 햇빛에 포함 된 UV(자외선) 광원만으로도 solar UV/chlorine(햇빛 자외선/염소) 반응에 의한 고도산화반응이 일어나 브롬산염이 산화되는 반응기전을 확인 검증했다.



두 번째로는 오존처리에 의한 산화반응에 의한 발생기전을 확인 규명함으로서 브롬산염은 발생 후 제거보다는 발생요인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적절한 저감 방안임을 제시했다.

또한 비교적 적은 예산으로 구조개선, 운영 조건 변경 및 운영자 교육 등을 통해 브롬산염의 농도를 낮추어 수질이 개선된 효과를 확인 검증했다.

김승지 상수도사업본부장은 "2017년에 이어 연속으로 최우수 연구상을 수상해 인천시의 우수한 연구능력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고품질의 안전한 수돗물을 시민들에게 공급하기 위해 정수처리공정 기술개발과 연구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중도초대석] 양은주 충남유아교육원장 "유아-교사-보호자 행복으로 이어지는 교육 실현할 것"
  2. 충남대병원 소관부처 교육부→복지부, 필수의료 핵심 기대와 중증암 우려
  3. 충남교육청 문해교육 프로그램 통해 189명 학력 취득… 96세 최고령 이수자 '눈길'
  4. [영상]이 나라에 호남만 있습니까? 민주당 통합 특별시 법안에 단단히 뿔난 이장우 대전시장
  5. 대전YWCA상담소, 2025년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285회 운영
  1. 국힘 시도지사, 이재명 대통령·민주당 추진 행정통합 집중 성토
  2. 관저종합사회복지관, 고립·위기 1인가구 지원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수행기관 공동 협약 체결
  3. 대전지법원장 오영표·가정법원장 김정민 판사…대법원 새해 인사
  4. [기고] 충남·대전의 통합, 대한민국의 역사적 전환점이다
  5. 자천타천 기초단체장 물망 오른 충남도의원 다수… 의정 공백 불가피할 듯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찬성 절반넘어…지역별로는 온도차

대전·충남 행정통합 찬성 절반넘어…지역별로는 온도차

대전시민과 충남도민 절반 이상이 두 시·도 행정통합에 대해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 통합특별시 초대 단체장 적합도에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국민의힘 후보보다 상대적으로 높게 평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토마토가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충남과 대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627명(충남 808명, 대전 81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행정 통합을 찬성한다는 응답이 50.2%로 나타났다. 반대 응답은 40%, '잘 모르겠다'는 9.7%였다. 지역별로는 충남은 찬성이 55.8%, 반대 32.3%로 나타났..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앞두고 각 단지 `긴장감 고조`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앞두고 각 단지 '긴장감 고조'

대전시의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 기한이 두 달도 채 남지 않으면서 둔산지구 내 통합 아파트 단지들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각 단지는 평가 항목의 핵심인 주민 동의율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며 선도지구 선정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 둔산지구와 송촌(중리·법동 포함)지구 아파트를 대상으로 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가 다음 달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진행된다. 시는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4~5월 중 평가와 심사를 한 뒤, 국토교통부와의 협의를 거쳐 6월에 선도지구를 발표할..

대전충남 통합정국 충청홀대론 급부상
대전충남 통합정국 충청홀대론 급부상

대전 충남 통합 정국에서 한국 정치 고질병이자 극복 과제인 '충청홀대론'이 재차 고개를 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충남 통합법안이 자치분권을 위한 권한과 재정 이양은 고사하고,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에 크게 못 미친다는 평가가 강력한 트리거로 작용했다. 충청홀대론은 대전 충남 통합을 위한 국회 논의과정이나 4개월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 금강벨트 승패를 좌우할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3일 지역 정치권과 대전시.충남도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발의한 '충남대전 통합특별시법'에는 당초 시·도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

  • 눈 치우며 출근 준비 눈 치우며 출근 준비

  •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