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국·도비 76억원을 도내 시·군에 지원해 일반 전기차는 차량 1대당 2000만~2200만원을, 전기시내버스는 최대 300만원을 전기자동차 구입 시 지원한다.
초소형전기자동차 보조금은 지방비 500만원을 포함해 950만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다.
전기차 및 충전소에 대한 정보는 한국환경공단에서 운영하는 전기자동차 통합포탈(ev.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군 민간보급 공고문에서도 가능하다.
도내 전기자동차 생산업체 2개소(대창모터스, 우진산전)와 배터리 생산업체 1개소(LG화학)에서 전기차 및 배터리를 생산하고 있어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라 기업가치 상승 등 간접적 수혜도 예상된다.
현재 도내에는 공공급속충전시설이 112기가 설치돼 있고 도심생활 및 주요 관광지에 2018년 80여기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충북은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 및 주민편의·복지제공을 위해 전기차 보급 및 다양한 충전인프라 구축을 확대해 전기자동차가 운행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오상우 기자 osw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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