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표, 의미있는 첫 행보..."같이 노동운동도 한 사람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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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 의미있는 첫 행보..."같이 노동운동도 한 사람으로서"

  • 승인 2018-05-11 18:22
  • 수정 2018-05-11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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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홍영표 의원실 제공
홍영표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새 원내대표로 선출된 가운데, 홍영표 의원의 행보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홍영표 신임 원내대표는 11일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원내대표 선거 이후 "지금 제1야당 원내대표가 9일째 단식을 하고 있다. 저는 국회가 이렇게 계속 파행으로 가선 안 된다고 본다"고 밝혔다.이어 홍 원내 대표는 선수락 연설이 끝나자 곧바로 김 원내대표가 농성 중인 천막을 방문했다.


홍영표 신임 원내대표는 단식 중인 김성태 원내대표의 손을 마주 잡고는 "건강이 제일 중요하니까 단식 풀고, 우리가 빨리 준비할 테니 이야기해서 해결해 나가자"고 전했다.

김 원내대표는 홍 신임 원내대표를 향해 "같이 노동운동도 한 사람으로서 대화와 타협을 위해 서로 진정성을 가지고 풀면 못 풀게 없다"고 협상을 하자고 제안했다.

홍 신임 원내대표는 이에 "제가 지금까지 진행된 상황을 모르니까, 파악해봐야 한다"면서도 "국가적으로 굉장히 중요한 시기니까 국회 정상화 방향으로 노력하자"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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