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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천군이 개최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입상한 부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서천군 제공) |
서천군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군민 편익 증진에 기여한 우수사례 5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를 해결한 적극행정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접수된 11건의 사례 가운데 온라인과 서면 심사를 통과한 5건이 본선에 올랐으며 발표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2건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장항읍, 양모장으로 깨끗한 골목길을 열다가 차지했다.
장항읍은 상습적인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 해결을 위해 노인일자리사업과 민관 합동 환경정비를 연계해 도심 미관을 개선했다.
특히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환경정화 체계를 구축해 높은 점수를 얻었다.
우수상에는 농업축산과의 난세에도 흔들리지 않는 보리 계약재배와 도시건축과의 주민과 함께하는 복합이음센터 활성화가 뽑혔다.
장려상은 복지증진과의 당신의 터치로 만드는 비대면 기부 플랫폼 서천군 마음페이와 보건행정과의 우리 동네 건강지킴이 의료공백 없는 서천군보건소가 이름을 올렸다.
유재영 부군수는 "이번 경진대회는 부서별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적극행정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 입장에서 한번 더 고민하고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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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