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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용곡동 용곡2지구 도시개발사업으로 추진한 용곡세광아파트 입주민과 시민들은 남부대로에서 신방동, 쌍용동 지역을 방문하기 위해서 반대방향인 남부대로 청담웨딩홀까지 주행 후 고가 밑에서 유턴해야 하는 등 상당한 불편을 겪어 왔다.
용곡지구 도시개발사업으로 추진한 용곡한라비발디아파트 입주민과 시민들도 바로 앞의 남부대로를 이용하기 위해 먼 길을 우회해야 했다.
남부대로를 이용한 출퇴근 시에도 신방체육관 새말사거리에서 극심한 상습정체로 운전자들의 불만을 사 왔다.
그동안 남부대로~용곡한라비발디아파트 연결 도로개설 사업은 지하차도 연장 400m를 포함한 총연장 680m, 4차로 도로로, 민선 6기부터 상습정체 해결을 위해 꾸준히 시 예산을 투입해 연차적으로 토지보상을 시행해 왔다.
구 후보는 민선 7기에서도 공사를 착수해 거시적인 성과도출로 시민들에게 편리한 교통편의를 제공하는데 주안점을 둘 방침이다.
구 후보는 "이 도로를 개설하면 천안 신시가지와의 교통량 분산 효과 및 대도시 광역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도로개설에 드는 재원마련을 국·도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및 충청남도에 적극 건의해 재정부담을 최소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천안=김한준 기자 hjkim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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