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현숙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사진 한 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팽현숙의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팽현숙은 나이 50대라고 믿을 수 없는 환상적인 바디라인을 뽐내는 비키니 사진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한편,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한 팽현숙은 "우리 부부는 봄날 자체가 없었다"라고 말해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팽현숙은 "최양락은 평소 나에게 애정표현을 하지 않는다"라며 "내 몸은 처녀 때 그대로다. 남편 최양락이 내 몸을 만지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서운한 마음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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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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