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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군립임대아파트가 내달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
1차 청약은 법규에 따라 주택청약저축 가입 등 까다로운 조건으로 진행됐으나 양호한 입지 조건 등이 큰 호응을 얻으면서 예상을 뛰어넘는 청약률을 기록했다.
단아루의 공급 물량은 39형(58.52㎡) 80가구, 59형(81.40㎡) 48가구, 78형(107.18㎡) 60가구다.
공급 물량 중 39형 48가구, 59형 50가구, 78형 35가구가 청약했다.
1차 청약은 군에 주소를 둔 무주택자 중 노부모봉양 등의 특별공급과 군에 주소를 둔 무주택자와 군으로 주소 이전할 도내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한 일반공급으로 진행됐다.
임대료는 39형이 임대보증금 2000만원 월 임대료 19만7000원, 59형 임대보증금 3000만원 월 임대료 27만원, 78형 임대보증금 4000만원 월 임대료 35만6000원이다.
잔여 물량은 향후 2차 공고를 통해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2차 공고에서는 주택청약저축 가입 조건을 삭제하는 등 조건이 완화될 전망이다.
전국으로 청약대상을 확대하는 등 인구 유출을 막고 전입을 유도할 수 있는 다채로운 방안도 검토 중에 있다.
전국 첫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인 군립임대아파트는 인구 늘리기 방안 중 하나로 단양읍 상진리 옛 군부대 부지에 짓고 있다.
내달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한창인 이 아파트는 전형적인 배산임수 지형으로 대성산이 배후에 있는데다 단양강이 한 눈에 들어와 조망권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파트 인근엔 복합기능을 갖춘 군 보건소와 도심에 위치한데다 중앙대로변에 자리해 교통접근성이 뛰어나고 단양강잔도와 만천하스카이워크 등 인기 관광지가 인근에 있다는 지리적 이점도 있다.
이 때문에 착공하기도 전에 입주관련 문의가 쇄도할 만큼 큰 관심을 끌었다고 군은 밝혔다.단양=송관범 기자 songkb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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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관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