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바이에른뮌헨 홈페이지 |
축구 유망주로 손꼽히는 정우영(19)이 바이에른 뮌헨 2군에서 등번호 7번을 달게 됐다.
뮌헨은 1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군 선수단의 등번호를 공개했고 정우영은 7번을 받게 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등번호에 의미부여 하지 말자" "아시안게임 때 보고싶다" "설레발 안 치고 묵묵히 응원하자" "왜 아시안게임에 언급도 안되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우영은 대건고 출신으로 지난해 7월 뮌헨과 4년 6개월 계약을 맺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 이슈팀

![[2025 대전·세종·충청 10대뉴스] 윤석열 탄핵에서 이재명 당선까지…격동의 1년](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5d/118_2025122501002237300097951.jpg)
![[2025 대전·세종·충청 10대뉴스] 대통령 지원사격에 `일사천리`…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5d/118_20251225010022362000978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