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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혜박 인스타그램 |
모델 혜박이 남편과의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
혜박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거워진 몸때문에 점점 느려지는 걸음걸이에 내 손 잡고 맞춰서 걸어주는 서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을 잡고 길을 걷고 있는 혜박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으며 쭉 뻗은 기럭지에 훈훈한 외모의 남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혜박은 결혼 10년 만에 임신한 상태이며 11월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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