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방송 장면 캡처) |
tvN 새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3'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6일 첫 방송된 '식샤를 합시다3'는 서른넷. 슬럼프에 빠진 구대영이 식샤님의 시작을 함께했던 이지우와 재회하면서 스무 살 그 시절의 음식과 추억을 공유하며 상처를 극복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이날 '식샤를 합시다3' 1회에서는 우연히 같은 교통사고를 목격하며 14년만에 재회한 구대영(윤두준 분)과 이지우(백진희 분)의 모습과 2004년 과거 구대영, 배병삼, 김진석, 이성주 무리의 에피소드, 14년 전 이지우의 먹방이 그려졌다.
'식샤를 합시다3' 첫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기대감보단 아쉬움이 있다", "사투리가 좀 어색함", "구대영표 먹방 그리웠다", "생활연기는 괜찮은데 먹방이 약함", "사투리 더빙해주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 이슈팀


![[기획] 백마강 물길 위에 다시 피어난 공예의 시간, 부여 규암마을 이야기](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3d/부여규암마을1.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