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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워마드 홈페이지 캡처) |
워마드에서 태아 시체 사진을 올린데 이어 버스에서 일반 남자의 사진을 올리며 살인을 예고했다.
지난 13일 워마드에는 "날이 너무 덥노 그러다 보니까"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짜증나서 실수로 한남을 찌르기도 한다 이기야 근데 한남 찌르면 뭐 어때? 워마드가 그럴 수도 있지"라는 글과 함께 버스에 앉아있는 남자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앞서 워마드는 남성혐오주의 여성들이 모인 사이트로 성체 훼손, 남자 태아 시신을 올려 조롱하는 글을 올린 바 있다. 또 최근 시체 인증 글 등을 게재해 충격을 주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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