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호 대전 동구청장, 폭염 속 민생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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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호 대전 동구청장, 폭염 속 민생 행보

  • 승인 2018-08-02 14:32
  • 전유진 기자전유진 기자
20180802-무더위쉼터 방문 1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은 2일 관내 무더위쉼터 현장을 방문해 구민 안전을 위한 민생행보에 발 벗고 나섰다.

황 청장은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가오주공아파트 경로당을 찾아가 시설 현황을 점검한 뒤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무더위로 인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특별교부세로 구입한 에어컨도 함께 전달하면서 어르신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무더위를 이길 수 있길 희망했다.

한편, 구는 폭염 절정기 구민 안전 확보를 위해 17곳 경로당에 에어컨을 설치하고 있다.

또한 구청과 동 주민센터 등을 평일 야간과 휴일에도 무더위쉼터로 개방할 계획이다.

황인호 청장은 "꺾일 줄 모르는 폭염 날씨로 주민 건강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더위에 지친 어르신과 주민들이 무더위쉼터에서 편히 쉴 수 있도록 구 차원에서 지원과 시설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유진 기자 victory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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