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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공작'이 8일 개봉, 영화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공작'의 홍일점 정소리의 일상이 덩달아 화제를 모았다.
정소리는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Happy Birthday to You였다고한다????????#정소리#생일#특별#정소리#위주 나도받았다~생일선물ㅋㅋㅋㅋㅋ고마워요즘'정'씨가참좋다...홓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소리는 쿠션 파운데이션을 얼굴에 두드리며 커다란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오똑한 코와 조화로운 이목구비는 뭇 남성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소리 연기 기대할게요”, “정소리 신인인가? 자연스러운 마스크 좋아요”, “영화 공작 화이팅 정소리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소리가출연하는영화‘공작’은1993년, 북한핵개발을둘러싸고한반도의위기가고조된 당시를 다룬다. 정소리는 극 중 홍설 역을 맡아 다채로운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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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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