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대 서울사이버대학, 2017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개최

  • 사회/교육
  • 교육/시험

사이버대 서울사이버대학, 2017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개최

졸업생 이색 이벤트 ‘포토존 인증샷 이벤트’ 진행

  • 승인 2018-08-20 15:56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JD (1)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가 지난 8월 18일(토)에 서울 강북구 소재 본교 캠퍼스에서 ‘2017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서울사이버대학은 매년 졸업생들에게 기억이 남는 특별한 졸업식이 될 수 있도록 트릭아트, 캘리그라피 엽서, 금메달 이벤트 등 이색 이벤트를 실시해오고 있다. 이번 졸업식에는 올해의 졸업생 스타를 소개하는 ‘포토존 인증샷 이벤트’가 진행 되었다. 

졸업식에는 우수 학위자들에게 총장상, 특별공로상, 봉사상 등 다수의 상이 수여되었다. 특히 현재 미국에서 변리사로 활동 중에 있는 법무행정학과 김상식 학우(법무행정학과)는 4.5 만점이라는 우수한 성적으로 이사장상을 수상해 졸업생들의 큰 귀감이 되었다.
JD (2)
그 밖에 축가 등 졸업생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이번 졸업식에는 만 71세의 최고령 채규선 학우(상담심리학과)와 만 22세의 최연소 민선희 학우(상담심리학과)를 비롯하여 총 967명이 학위(학사 879명, 석사 88명)를 받았다.

서울사이버대학은 2000년 개교 이래 이번 졸업생을 포함해 학부 총 31,761명, 대학원 총 619명을 사회 각계각층의 전문인력으로 배출했다. 

서울사이버대학교 전광호 학생처장(경영학과 교수)은 "자신의 목표를 위해 도전하고, 열정을 펼친 이번 졸업생 모두가 서울사이버대학의 스타라고 생각한다"며, "서울사이버대는 졸업생의 희망찬 미래를 응원하며, 앞으로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역량을 발휘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봉원종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천변고속화도로 역주행 사고 경차 운전자 사망
  2. 20일 세종시의원 예비후보 등록...경쟁구도 눈길
  3. "설 연휴 대전 백화점과 아울렛 휴무일 확인하고 가세요"
  4. 충남교육청 "설 명절 주차, 걱정마세요" 도내 교육기관 주차장 무료 개방
  5. 설 귀성길… ACC 사고 사망자 10명 중 7명은 ‘ 주시 태만 ’
  1. 초등 졸업때 미래 나에게 쓴 편지 20년만에 열어보니…대전원앙초 개봉식 가져
  2. 대전 백화점과 아울렛이 준비한 설 연휴 볼거리와 즐길거리는?
  3. 세종시의원 선거, '지역구 18석·비례 2석' 확정
  4. 백석대학교 유아특수교육과, 전국 8개 시·도 임용고시 수석·차석 등 합격자 배출
  5. '학교급식법' 개정, 제2의 둔산여고 사태 막을까… 새학기 학교는?

헤드라인 뉴스


[그땐 그랬지] 1992년 설날, ‘홍명’과 ‘중앙’ 장악한 청춘들

[그땐 그랬지] 1992년 설날, ‘홍명’과 ‘중앙’ 장악한 청춘들

1992년 2월 4일 설날, 대전 원도심의 극장가는 인산인해를 이뤘다. OTT도, 멀티플렉스도 없던 시절, 명절 연휴 극장은 시민들에게 최고의 오락이자 문화를 향유하는 유일한 창구였다. 당시 본보(중도일보)에 실린 빼곡한 극장 광고는 그때의 열기를 고스란히 증명한다. ▲ 홍콩 액션과 할리우드 대작의 격돌 광고의 중심에는 당시 극장가의 '흥행 보증수표'였던 홍콩 영화와 할리우드 액션물이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홍콩연자(香港燕子)'는 당시 홍콩 영화의 전성기를 대변하며 중장년층과 청년층을 동시에 공략했다. 할리우드 액션물의 위세도 대..

한국 최초 근대교육기관 설립한 선교사 `친필 서간문집` 복원
한국 최초 근대교육기관 설립한 선교사 '친필 서간문집' 복원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근대교육기관인 배재학당을 설립한 아펜젤러 선교사의 친필 서간문집이 복원된다. 한국전쟁 이후 발견됐던 이 서간문집은 교육과 외교 등 한국 근현대사를 엿볼 수 있는 사료다. 16일 배재대에 따르면, '헨리 게르하트 아펜젤러 친필 서간문집'이 국가기록원 복원 사업에 선정됐다. 서간문집은 중요한 역사적 사료로 인정받아 국가기록원의 보존 처리, 정밀 스캔으로 디지털 파일로 복원돼 연구자와 시민에게 공개된다. 1005쪽에 달하는 서간문집은 배재학당 설립자인 아펜젤러 선교사(H. G. Appenzeller, 1858-19..

지방선거 후 `세종시 3분기`...새로운 전환점 맞는다
지방선거 후 '세종시 3분기'...새로운 전환점 맞는다

2026년 '세종시=행정수도' 완성의 골든타임 한해가 다시 시작됐다. 1월 1일 새해 첫날을 지나 2월 17일 설날을 맞이하면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반쪽 행복도시'로 남느냐,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나아가느냐를 놓고 중대 기로에 서 있다. 현실은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 해소 대의 실현에 거리를 두고 있다. 단적인 예로 4년째 인구 39만 벽에 갇히며 2030년 완성기의 50만(신도시) 목표 달성이 어려워졌다. 중도일보는 올 한해 1~4분기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현안과 일정을 정리하며, 행정수도 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 누가 누가 잘하나? 누가 누가 잘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