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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예고편이 200만 뷰를 돌파하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원더풀 고스트’가 촬영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현장 스틸 3종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마동석과 김영광의 유쾌한 현장 비하인드 모습을 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자신의 눈에만 보이는 고스트 태진을 피해 다니는 장수와 그런 그를 끈질기게 쫓아다니는 태진의 모습을 촬영 중인 두 사람은 마치 실제 영화 속 장면을 보는 것 같은 완벽한 케미와 몰입감을 선보인다.
촬영 전 감독과 상의하는 두 사람의 편안하면서도 코믹한 포즈는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내며 올 추석 단 하나의 범죄 코미디를 기대하게 한다.
열정적으로 의견을 내고 있는 두 배우에게 연기 디렉팅을 하고 있는 조원희 감독의 모습에서는 진지하게 매 장면을 완성해 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CGV 페이스북을 통해 최초 공개된 메인 예고는 공개 직후부터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모으며흥행 대세 배우 마동석, 김영광이 선보일 케미에 대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원더풀 고스트’는 딸 앞에선 바보지만 남 일엔 1도 관심이 없는 유도 관장 장수에게 정의감에 불타는 열혈 고스트 태진이 딱! 달라붙어 벌이는 예측 불가 수사 작전을 그린 쏘울 밀착 범죄 코미디로 올 추석 개봉 예정이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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