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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화, 나이잊은 美친 섹시미 과시 사진 눈길..'아찔한 각선미'

승인 2018-09-07 10:59

온라인이슈팀

가수 이영화(나이 61세) 의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가수 이영화 나이잊은 몸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가수 이영화는 여전한 섹시미 돋보이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 CHOSUN '인생다큐-마이웨이'에서는 '실비 오는 소리에', '저 높은 곳을 향하여'로 1980년대 대중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가수 이영화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가수 이영화가 조직폭력배 출신 남편과의 재혼에 대해 언급해 화제가 되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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