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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축구 야구 오늘은 주요 경기가 많아서...정말 감사하게도 주차장에 자리도 금방 찾고 밥도 많이 먹고....(이건 감사한건지...아닌지..????) 계속 배부른 느낌 내가 스스로 싫어지는 느낌이 들어서 오늘은 꼭 유산소를 하고 자리라 다짐"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경화는 완벽한 바디라인을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밀착 원피스에 드러난 명품 애플힙도 시선이 간다.
한편, 김경화는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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