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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1 '콘서트 7080' 방송화면 캡처 |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KBS1 ‘콘서트 7080’에 출연한 장은숙은 ‘당신의 첫사랑’으로 서막을 알리며 ‘내 마지막 사랑’ ‘어쩌다 마주친 그대’를 열창했다.
장은숙은 ‘당신의 첫사랑’ ‘내 마지막 사랑’을 특유의 매력적인 허스키 보이스로 아련함과 애절함을 완벽하게 표현하며 무대를 보는 이들을 감동케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송골매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로 감동에 이어 즐거움까지 선사했다.
한편 1970년대 ‘춤을 추어요’로 한국 가요계를 강타했던 가수 장은숙은 데뷔 41년 차에도 변하지 않은 모습과 함께 밴드로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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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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