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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차인표, 전설의 리즈시절 사진 보니? '조각미남 그 자체'

승인 2018-09-09 19:25
수정 2018-09-09 19:58

온라인이슈팀

집사부일체에 열정사부로 출연한 차인표의 젊은시절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집사부일체 차인표 리즈시절 대단했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인표는 젊은시절 모습으로 지금과 변함없는 훈남 조각미남 비쥬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에 완벽한 꽃미남 비쥬얼이 더욱 눈길이 간다.

누리꾼들은 "차인표 대단했지", "차인표 진짜 얼마나 멋졌었는데 그때 ㅋㅋ", "집사부일체 차인표 열정사부 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보였다.

한편, 9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은 의문의 인물로부터 초대장을 받았다. '집사부일체' 초대자의 정체는 차인표였다. 9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은 의문의 인물로부터 초대장을 받았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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