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레오’ 구구단 김세정 “별같은 사람들” 작별 소감…‘뭉클’

  • 핫클릭
  • 방송/연예

‘갈릴레오’ 구구단 김세정 “별같은 사람들” 작별 소감…‘뭉클’

  • 승인 2018-09-10 08:20
  • 온라인이슈 팀온라인이슈 팀

월_구구단 김세정_갈릴레오 활약

 

구구단 김세정이 국내 최초의 화성 탐사 프로젝트에서 남다른 막내미와 무한 긍정 기운을 뽐내며 마지막 출연까지 활약했다.

 

김세정은 화성과 가장 흡사한 환경으로 구성된 미국 유타주에 위치한 MDRS(화성 탐사 연구 기지)에 196기 크루와 함께한 여정을 다룬 tvN 예능 ‘갈릴레오 : 깨어난 우주(이하 ‘갈릴레오’)’에서 마지막까지 막내 대원으로서 씩씩한 모습을 보여주며 주어진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지난 9일 방송에서는 MDRS에서의 마지막 밤과 정들었던 196기 크루의 이별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김세정은 지난 7일간 함께해온 크루와의 정들었던 시간을 떠올리며 아쉬운 마음을 달랬으며, 탐사 연구 기지 밖을 나가는 순간에는 벅차 오르는 감정을 드러냈다.

 

그동안 김세정은 ‘갈릴레오’에서 열악한 탐사 환경에도 뛰어난 적응력을 보이며 우주도 픽한 긍정 소녀로 맹활약했다. 물과 동결건조식만으로도 ‘갈릴레오’ 내에서 작은 ‘삼시세끼’를 찍어내며 무미건조한 기지에서 화려한 먹방까지 선보인 것. 196기 크루에게 맛있는 식사를 해주기 위해 레시피가 담긴 책을 늘 손에서 놓지 않고 노력하는 모습으로 매번 감동의 끼니를 안겼다.

 

특히 김세정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긍정 마인드를 잃지 않는 씩씩한 막내이자 팀내 활력소로서 맹활약했으며, 진솔한 태도로 매순간 최선을 다하는 ‘열심 소녀’의 모습을 ‘갈릴레오’에서도 유감없이 발휘하며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끊임없이 러브콜을 받는 이유를 입증했다. 그러면서도 ‘엄마’ ‘가족’을 떠올릴 때에는 여리고 작은 딸의 모습을 솔직히 드러내며 보듬어주고 싶은 모습으로 시청자의 마음을 울렸다.

 

‘갈릴레오’에서 매회 전력 질주하며 자신을 과감하게 드러냈던 김세정을 향한 동료들의 찬사도 끊이지 않았다. 하지원은 “너무 예쁜 동생이 생겨서 좋다”라고 극찬했고, 반전 카리스마를 가진 커멘더 일라리아도 “너는 나에게 여동생 같은 존재다. 앞으로도 좋은 일이 일어나길 바랄게”라고 덕담을 아끼지 않았다. 닉쿤도 “(세정이는) 다들 좋아하잖아요.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어준다. (함께하면서) 밝고 젊어진 느낌”이라고 칭찬했다.

 

MDRS에서 마지막 일출을 지켜본 김세정은 한 편의 시같은 뭉클한 소감으로 깊은 속내를 드러내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별같은 사람들이 내 이야기를 들어 줄 것이고, 해같은 분들이 나를 지켜줄 거니까 절대 못 잊을 것 같다. 정말 고맙고 감사드린다”라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국내 최초의 화성 탐사 프로젝트에서도 지칠 줄 모르는 에너지와 긍정 기운을 발산한 김세정은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으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온라인이슈 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진푸르지오3차 입주민, 투기꾼 탓에 추가 분담금 위기 맞자 '어깨띠' 매고 거리로
  2. 공주 페스티벌 화려한 피날레.. 공주 야간관광 새로운 장 열었다
  3.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둔산 상권 촉각…백화점 유지 변수
  4. 행정수도 온통대전 충청 밥상머리 민심 관통 전망
  5. 대전시 지역 첫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AX 클러스터' 시정동력 탄력
  1.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2. 최재근 일자리진흥원장과 전용석 대전신보재단 이사장 각각 임명
  3. 한기대 생활관, 2026학년도 '관생의 밤' 성료
  4. 천안시, 청년층 '에이즈 예방·인식 캠페인' 나서
  5. 상명대, AI가 여는 콘텐츠의 미래…'충남 뉴콘텐츠 아카데미 특강' 성료

헤드라인 뉴스


충남 3선 국회의원 지낸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 사의

충남 3선 국회의원 지낸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 사의

충남 아산시을 지역구에서 3선 국회의원을 지냈던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21일 사의를 밝혔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오늘 오전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고 말했다.대통령을 보좌하는 비서실장으로서 2025년 이재명 정부 초대 비서실장에 임명된 지 1년 4개월 여만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대통령의 지난주 기자회견에서 국정을 바라보는 국민 시선에 대해 자신의 부족함 탓이라고 수차례 말한 상황에서 대통령을 보좌하는 비서실장이 종합적으로 책임을 지는 차원에서 사의를 표..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첫 학기 등록금 ‘0원’…대덕대, 진로 선택의 폭 넓힌다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첫 학기 등록금 ‘0원’…대덕대, 진로 선택의 폭 넓힌다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9월 7일 시작됐다. 일반대와 함께 전문대도 수시 1차 원서접수에 들어가 9월 30일까지 지원자를 받는다. 전문대는 전공교육과 현장실습을 연계해 비교적 짧은 기간에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직무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둔다. 간호·보건과 반도체·인공지능(AI), 국방, 조리·제과제빵, 뷰티·반려동물, 문화콘텐츠 등 학과에 따라 교육과정과 자격 취득, 졸업 후 진로도 뚜렷하게 나뉜다. 중도일보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진행하는 대전지역 전문대의 특성화 분야와 현장 중심 교육, 취업 경쟁력을 차례로..

한전 전력 ICT 대전센터서 ESS 화재…배터리팩 28개 전소
한전 전력 ICT 대전센터서 ESS 화재…배터리팩 28개 전소

대전 유성구 한전 전력 ICT 대전센터에서 리튬배터리 화재가 발생했다.21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25분께 전력연구원 건물 외부에 설치된 컨테이너 내부 ESS(리튬배터리)에서 불이 났다."건물 밖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 10건을 접수한 소방당국은 장비 24대와 인력 69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화재로 ESS 배터리 랙 2대에 설치된 배터리팩 28개가 전소됐다.소방당국은 배터리를 컨테이너 밖으로 반출한 뒤 침수조에 넣어 냉각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