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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피해 여성은 남자 3명, 여자 3명과 함께 펜션에 놀러갔다가 힘찬에게 강제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최근 힘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오늘 많이 와 줘서 감사하고 오랜만에 만나서 행복했어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힘찬은 여전한 꽃미남 비쥬얼을 뽐내며 셀카 사진을찍은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SNS 는 힘찬 열심히 ㅋㅋ", "힘찬 진실이 뭘까", "힘찬 힝 실망이야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힘찬이 속한 그룹 B.A.P는 2012년 데뷔, '원 샷', '노 머시', '하지마', '대박사건'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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