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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보검 목동 그아이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우 박보검은 데뷔전에도 여전히 훈훈한 잘생긴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에 샤랄라한 꽃미남 비쥬얼은 여심을 사로잡기에 더욱 충분하다.
누리꾼들은 "박보검 잘생겨따ㅠㅠ", "역시 박보검 목동 그아이 시절", "박보검 인생이 리즈네", "박보검 아우 멋져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우 박보검은 2011년 영화 '블라인드'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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