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눈물샘 공략한 티저 공개...'아련하고 먹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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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내편' 눈물샘 공략한 티저 공개...'아련하고 먹먹해'

  • 승인 2018-09-14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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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하나뿐인 내편' 3차 티저 영상 캡처

 

방영을 앞둔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이 눈물샘을 자극하는 티저를 공개했다.

 

 

KBS2 새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극본 김사경, 연출 홍석구)’은 초반부터 브라운관 눈물샘을 폭발시킬 가슴 먹먹한 티저 영상이 전파를 타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살인자의 딸로 사는 것 보다는 차라리 고아로 사는 게 낫다며 하나뿐인 딸의 행복을 위해 스스로 아버지임을 포기하는 극중 강수일(최수종 분)의 가슴 시린 부성애가 감성을 자극하는 한편, “행여 우리 도란이 잘못될까 그래서 형이 인연 끊으려고 하는 거 잘 알지만 그래도 형, 형 얼굴 한 번이라도 보고싶다는 김동철(이두일 분)의 진심이 아련함의 깊이를 더한다.

 

이어, 성인이 된 딸 김도란(유이 분)과 동철의 행복한 모습을 먼발치에서 바라보며 눈물짓는 수일의 얼굴에서 예쁘게 잘 자란 도란과 그런 도란을 밝고 건강하게 키워준 동철을 향한 고마움을 비롯해 미안함과 그리움, 죄책감 등 복잡한 심경이 동시에 읽혀지며 먹먹함을 자아낸다.

 

한편, 어머니 소양자(임예진 분)로부터 도란이 너 잘 들어. 너 우리 딸 아니야란 청천벽력 같은 사실을 전해 듣고 충격에 빠진 도란은 왕대륙(이장우 분)이 운전하던 차에 부딪히고, 아버지를 향한 그리운 속내를 눈물로 털어내던 장다야(윤진이 분)는 우연히 마주친 수일에게서 알 수 없는 감정을 느끼게 되는 등 이들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 역시 증폭되고 있는 상황.

 

또한, 아빠 나는 누구 딸이야란 말과 함께 집에서 쫓겨난 듯 커다란 가방을 끌고 정처 없이 걷는 도란의 모습은 앞으로 닥쳐올 고난의 시간을 짐작케 하는 등 본 방송을 향한 기대지수를 급상승시키고 있다.

 

제작진은 최수종-유이 부녀의 가슴 먹먹한 사연을 중심으로 등장인물들의 다채로운 이야기가 스피디하게 전개될 예정이다고 전하며 다양한 캐릭터들의 각기 다른 삶에 대한 몰입은 작품을 즐기는 또 다른 재미가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하나뿐인 내편은 오는 15일 오후 755분 첫 방송.

 

 

온라인 이슈팀 ent88@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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