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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순재의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에는 '이순재 손녀같은 서예지와 따뜻한 투샷'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우 이순재는 서예지와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순재의 훈훈한 모습과 서예지의 인형미모가 더욱 눈길이 간다.또한 스페인 유학파였던 서예지는 이순재를 위해 스페인어 노트를 만들어주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1956년 드라마 '나도 인간이 되련가'로 데뷔한 이순재는 뛰어난 연기력과 인자한 모습으로 예능과 드라마 등에서 꾸준한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는 국민배우이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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