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박스오피스 '1위', '더 프레데터' 세인 블랙 감독 "프레데터만의 위협적인 면모"

  • 핫클릭
  • 방송/연예

북미 박스오피스 '1위', '더 프레데터' 세인 블랙 감독 "프레데터만의 위협적인 면모"

  • 승인 2018-09-18 10:33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더 프레데터'가 '아이언맨 3' 북미 개봉 첫 주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해 화제다.

 

SF 액션 스릴러로 국내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는 '더 프레데터'가 거침없는 R등급 액션으로 관객들에게 짜릿한 액션 쾌감을 선사하며 개봉 첫 주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를 1위를 기록했다.

 

'더 프레데터'는 인간을 사냥하는 외계 빌런 프레데터가 더욱 진화해 지구에 돌아오자 이에 맞서는 사람들의 사투를 그린 스릴감 넘치는 오락 영화.

 

프레데터

 

 

17일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14일 미국에서 개봉한 직후 주말 동안 약 2천 4백만 불의 흥행수익을 거두며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더 프레데터'는 할리우드 최고 흥행 감독으로 주목받고 있는 '아이언맨 3' 셰인 블랙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시원하게 터지는 R등급 액션으로 완성시키며 시리즈 팬뿐만이 아니라 젊은 관객들까지 단번에 사로잡았다. 

 

이번 '더 프레데터'에서는 셰인 블랙의 감각적인 연출이 가장 돋보이는 작품으로, 프레데터의 최첨단 무기를 사용하여 시원하게 터지는 액션과 종족의 잔인한 본성이 드러난 스릴넘치는 장면 연출로 관객들에게 짜릿한 쾌감을 선사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셰인 블랙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프레데터는 많은 이들에게 익숙해져서 더 이상 무서운 존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R등급에 맞는 참혹한 사냥과 액션을 통해 프레데터만의 치명적이고 위협적인 면모를 보여주고 싶었다”며 R등급으로 기획한 이유를 밝혔다.

 

이러한 감독의 의도대로 '더 프레데터'에서는 역사상 가장 위험한 빌런 프레데터가 다른 종의 DNA를 이용해 더욱 강력하게 진화한 만큼 ‘열감지 시야’, ‘슈리켄’, ‘클로킹’ 등을 활용한 참혹하고 무자비한 사냥을 사실적으로 담아내 폭발적인 액션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동시에, 이에 맞서는 인간 군단의 처절한 사투는 한순간도 예측할 수 없는 고난도 액션과 역대급 스케일로 완성되어 시리즈 사상 가장 신선한 충격을 전해 북미에 이어 국내 흥행 열기도 더하고 있다.
 
통쾌한 액션을 선보이며 극찬을 받고 있는 '더 프레데터'는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진푸르지오3차 입주민, 투기꾼 탓에 추가 분담금 위기 맞자 '어깨띠' 매고 거리로
  2. 공주 페스티벌 화려한 피날레.. 공주 야간관광 새로운 장 열었다
  3.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둔산 상권 촉각…백화점 유지 변수
  4. 행정수도 온통대전 충청 밥상머리 민심 관통 전망
  5.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1. 대전시 지역 첫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AX 클러스터' 시정동력 탄력
  2. 최재근 일자리진흥원장과 전용석 대전신보재단 이사장 각각 임명
  3. 한기대 생활관, 2026학년도 '관생의 밤' 성료
  4. 천안시, 청년층 '에이즈 예방·인식 캠페인' 나서
  5. 상명대, AI가 여는 콘텐츠의 미래…'충남 뉴콘텐츠 아카데미 특강' 성료

헤드라인 뉴스


충남 3선 국회의원 지낸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 사의

충남 3선 국회의원 지낸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 사의

충남 아산시을 지역구에서 3선 국회의원을 지냈던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21일 사의를 밝혔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오늘 오전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고 말했다.대통령을 보좌하는 비서실장으로서 2025년 이재명 정부 초대 비서실장에 임명된 지 1년 4개월 여만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대통령의 지난주 기자회견에서 국정을 바라보는 국민 시선에 대해 자신의 부족함 탓이라고 수차례 말한 상황에서 대통령을 보좌하는 비서실장이 종합적으로 책임을 지는 차원에서 사의를 표..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첫 학기 등록금 ‘0원’…대덕대, 진로 선택의 폭 넓힌다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첫 학기 등록금 ‘0원’…대덕대, 진로 선택의 폭 넓힌다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9월 7일 시작됐다. 일반대와 함께 전문대도 수시 1차 원서접수에 들어가 9월 30일까지 지원자를 받는다. 전문대는 전공교육과 현장실습을 연계해 비교적 짧은 기간에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직무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둔다. 간호·보건과 반도체·인공지능(AI), 국방, 조리·제과제빵, 뷰티·반려동물, 문화콘텐츠 등 학과에 따라 교육과정과 자격 취득, 졸업 후 진로도 뚜렷하게 나뉜다. 중도일보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진행하는 대전지역 전문대의 특성화 분야와 현장 중심 교육, 취업 경쟁력을 차례로..

한전 전력 ICT 대전센터서 ESS 화재…배터리팩 28개 전소
한전 전력 ICT 대전센터서 ESS 화재…배터리팩 28개 전소

대전 유성구 한전 전력 ICT 대전센터에서 리튬배터리 화재가 발생했다.21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25분께 전력연구원 건물 외부에 설치된 컨테이너 내부 ESS(리튬배터리)에서 불이 났다."건물 밖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 10건을 접수한 소방당국은 장비 24대와 인력 69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화재로 ESS 배터리 랙 2대에 설치된 배터리팩 28개가 전소됐다.소방당국은 배터리를 컨테이너 밖으로 반출한 뒤 침수조에 넣어 냉각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